로건 눈은 침대에 누워 있는 반나체 여자를 음미했어. 진짜 예쁜 여자였지. 로건은 그녀에게 살금살금 다가가면서 미소를 지었어. 그녀도 로건 눈과 똑같은 욕망을 담아 로건을 쳐다봤지. 진짜 아름다워! 더 지체할 틈도 없이 로건은 그녀에게 몸을 숙여 입술을 맞췄어. 손으로는 그녀의 온몸을 쓸어내리고, 그녀가 압력 때문에 내는 소리를 들었지. 진짜 달콤한 인간이었어. 로건은 그녀가 로건을 상대로 몸을 움직이는 모습에 깜짝 놀랐어. 어떤 인간도 로건을 이렇게 놀라게 한 적이 없었는데, 이 마르고 아름다운 존재는 달랐어.
로건은 잠시 키스를 멈추고 에메랄드 눈을 쳐다봤어. 너무 맑아서 로건의 모습이 비칠 정도였지. 이 여자는 그동안 어디 있었지? 로건을 만족시켜 줄 아름다운 존재가 필요할 때, 그녀는 어디 있었지? 그리고 이제야 그녀를 찾았으니, 쉽게 놓아줄 생각은 없었어. 로건은 그녀가 로건의 등을 어루만지게 내버려 두는 동시에 키스를 퍼부었어. 그리고 서서히 목으로 내려가, 그녀가 압력 때문에 숨을 헐떡이게 만들 완벽한 지점을 찾았지. 그녀는 로건의 목에 얼굴을 묻고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훑으며 로건을 바라봤어.
이제 다 됐어. 로건은 그녀를 가질 거야. 그녀의 모든 부분을 맛볼 거야. 하지만 먼저, 그녀가 로건을 더 갈망하고, 로건을 원해서 소리치게 만들고 싶었어. 로건은 그녀가 갈망하고 압력 속에서 울부짖기를 바랐어. 그래야 그녀가 원하는 방식으로 로건을 갖게 해 줄 거야.
로건은 키스와 부드러운 깨물기로 그녀를 괴롭혔고, 그녀가 로건을 더 갈망하게 만들었어. 그녀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로건은 압력 속에서 미소를 지었어. 그녀의 드레스 마지막 부분을 풀고, 오늘 밤 클럽에서 처음 그녀를 봤을 때 로건이 원했던 대로 했지. 여자들이 로건 주위를 맴돌면서 로건의 눈길을 끌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로건은 그들을 다 봤어. 하지만 아무도 로건이 원하는 만큼 매력적이지 않았지.
워커가 로건에게 시간을 경고했어. 오늘 밤은 오래 있을 수 없었지. 다른 밤처럼 여자들과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없었어. 일찍 떠나야 했지. 그래, 로건은 떠나려고 했어. 왜냐하면 어떤 여자도 로건에게 충분히 즐거움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었지. 하지만 바로 그때, 로건은 그녀가 친구들과 함께 들어오는 것을 봤어.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웃는 그녀를 보자, 로건은 그녀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로건은 그녀를 원했어. 그녀의 냄새와 그녀에 대한 모든 것이 로건을 끌어당기는 것 같았지만, 로건은 떠나고 싶었지.
그녀를 맛본 후에 그렇게 할 거야. 그때까지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을 거야. 로건은 로건이 먼저 떠나고 싶었던 이유를 기억하려고 다시 그녀를 내려다봤지만, 침대에 누워 있는 여자는 로건의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었고, 다시 그녀를 갖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았어. 다음 몇 분 동안 압력이 이어졌어. 로건은 여자가 머리를 흐트러뜨린 채 소리 지르고 미소 짓는 모습을 지켜봤어. 그녀는 이런 모습이 훨씬 예뻤고, 매일 밤 그녀를 이렇게 갖고 싶었지. 로건은 마침내 그들 사이의 마지막 장벽을 풀었어. “이쁜 천사, 이름이 뭐야?” 로건은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을 쳐다보며 물었어. “자스민.”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속삭였고, 로건은 그녀가 원하는 방식으로 그녀를 가졌어. 로건은 더 세게 밀어넣었고, 신음 소리가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고, 이것이 로건을 그렇게 느끼게 만든 첫 번째 여자였어.
로건은 머리가 욱신거리는 것을 느꼈어. 잠시 후, 등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등이 약간 굽혀졌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로건의 눈은 충격과 후회로 커졌어. 보름달이 뜬 것을 기억했지. 이것이 로건이 일찍 떠나고 싶었던 이유였어. 워커가 로건에게 오래 머물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로건은 그 규칙을 어겼어. 그리고 규칙을 무시한 것뿐만 아니라, 로건 아래에 누워 있는 여자에 대한 분노가 치솟았지. 로건은 그녀를 오랫동안 곁에 두고 싶었고, 그녀가 좋았어. 그녀의 미소와 냄새가 좋았지만, 그녀가 로건이 변하는 것을 보면, 그녀는 틀림없이 로건을 싫어하게 될 거고, 아마 로건은 다시는 그녀를 보지 못할 거야. 로건은 자신을 통제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어. 오늘 밤은 불가능했지.
“괜찮아?” 로건은 그녀가 묻는 소리를 들었지만, 로건은 괜찮았어. 손톱이 평소보다 약간 길어지는 것을 지켜봤고, 귀도 똑같이 변하는 것을 느꼈고, 털이 났지. 로건은 자스민의 얼굴이 공포에 질린 것을 발견하기 위해 아래를 내려다봤어. 그녀는 오늘 밤 로건이 취했던 빛나는 여자와 비교하면 창백해졌지.
“뭐야, 너!” 그녀는 공포에 질려 물었고, 로건은 그녀가 두려움에 뒷걸음질 치는 것을 지켜봤어. 로건은 그녀에게 설명하고 싶었지만, 왜? 로건은 누구에게도 설명할 필요성을 느낀 적이 없는데, 그녀의 표정을 보면서 왜 마음이 아픈 거지? “대체 뭐야!” 그녀는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소리쳤어. 여전히 알몸이었고 창백했지. “들어봐!” 로건은 침착하게 말하려고 했지만, 목소리는 더욱 험악하고 인간적이지 않은 소리로 변했어.
이것은 그녀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어 그녀를 더 크게 비명을 지르게 만들었지만, 아래층에서 음악이 연주되는 덕분에 그녀의 목소리는 묻혔어. 아무도 듣지 못할 테지만, 로건은 그녀가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어. 로건은 그녀를 향해 팔을 뻗었지만, 이미 털로 가득한 것을 알아챘어. 로건은 그녀가 곁에 있기를 바랐지만, 그녀는 겁에 질려 계속 더 크게 소리 질렀어. 로건은 말하려고 했지만, 대신 울부짖는 소리를 내서 그녀가 허둥지둥 일어나면서 동시에 넘어지게 만들었고, 그녀는 도망치려 했지. “너는 괴물이야, 내가 괴물이랑 잤어!” 그녀는 공포에 질려 울부짖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