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 일이야.
마법이랑 사막이 있던 시절이지.
자, 사막 한가운데서 모든 게 어떻게 시작됐는지 알려주는 이야기 시작이다!
전설 속 생물이 사막 모래를 돌아다닐 때, 걔는 엄청 큰 짐승이었어. 엄청 큰 뱀 같았지. 걔의 배고픔은 진짜 어마어마했고,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어. 걔를 막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보였지. 대상이나 마차를 공격했고, 수천 명이 죽었어. 걔의 탐욕과 힘을 목격한 사람은 거의 없었어.
사람들은 걔를 막으려고 했어. 그러다 주민들이 현자와 재상들에게 갔지. 그러고 나서 각자 전략을 짜려고 모였어.
어른들은 많은 사람들을 모래 사막으로 보냈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돌아오지 못했지. 그러고 나서 용감한 전사들을 사막과 그 광대함으로 불러 모으는 발표를 했어. 마법사부터 예언자, 전사부터 왕자까지, 여러 곳에서 힘센 사람들이 왔어.
문명이 시작될 때부터 어른들은 대상들 가운데 모여서 챔피언을 뽑았어.
“-우리가 제안하는 건 이겁니다. 마을을 파괴하고 공격한 그 짐승을 물리치는 사람은 최연소 아야톨라로 임명될 겁니다. 살아 돌아와 머리를 가져오면 당신은 가장 용감한 챔피언으로 뽑힐 겁니다.” 한 노인이 말했어.
“-누구나 가능해?” 사막의 불의 위대한 사자라고 불리는, 불처럼 붉은 남자가 말했어.
“-우리가 원하는 건 끝을 보는 겁니다.” 노인이 말했어.
“-너는 너의 동맹과 추종자들을 데려갈 수 있어. 만약 그들이 이 괴물을 죽이고 머리를 가져오면, 아무 문제 없어.” 그가 말했어.
“-그러니 혼자 가든, 함께 가든 상관없지만, 우리는 네가 머리를 가져오길 바란다.” 긴 수염을 가진 노인이 말했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씩, 모래 묘지에 들어갔어. 어두운 곳이었지. 걔네는 걔의 머리를 찾아서 사막을 걸어 다녔고, 결국 마지막으로, 사막의 위대한 사자가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갔어.
그는 위대한 재상이었어. 긴 불타는 머리를 가진 남자였지. 그의 피부는 살아있는 숯처럼 타올랐어. 그는 머나먼 왕국의 위대한 재상이었고, 위대한 정복을 위해 그곳을 떠났지. 그는 수많은 생물들을 물리쳤고, 이 몬스터들을 그의 트로피처럼 만들었어. 걔는 동맹과 추종자들을 모았지.
그러고 나서 모래 묘지라는 곳의 어두운 비밀에 대한 엄청난 미스터리 이야기가 시작됐어. 거기서는 모래 괴물들이 어두운 붉은 모래 위를 돌아다니고, 기괴한 존재들이 있는 동굴이 있었거든.
그의 부하들은 그의 지휘를 받아서, 소위 모래 묘지에 들어갔어. 거기서는 거대한 존재들의 유해 아래서 해골들이 튀어나오고, 벌레들이 돌아다니고, 숨겨진 짐승들이 숨어 있었지. 위험이 많았어. 그곳은 모래 거대한 뱀의 큰 소굴이었어.
벌레가 거대한 몸으로 그 그룹을 향해 달려들었고, 처음 공격한 사람은 사막의 사자였어. 그는 칼을 뽑아서 걔를 향해 달려들었고, 거대한 칼로 걔를 베어서 반으로 갈랐어.
숨을 돌리기도 전에 다른 놈이 또 달려들었어. 그들은 포위당했다는 걸 깨달았지.
붉은 사자가 말했어.
“-공격해!”
그의 부하들이 비명을 지르자, 그는 칼과 화살을 든 채 바위 위에서 원을 그리며 모인 남자들을 봤어. 그들이 짐승들을 반으로 잘랐지.
그 지역은 모래 묘지라고 알려진 곳이었어. 어두운 비밀과 위험한 생물들이 있는 곳이었지. 모래는 짙은 붉은색이었고, 모래 괴물들이 밤에 언덕을 돌아다닌다고 했어.
그들은 깊숙한 곳을 걸어가면서 길을 안내했고, 무덤 속으로 들어가서 모래 사막 동굴로 향했지. 동굴에 들어갔을 때.
“-떨어지지 마.” 재상이 말했어. 그는 횃불을 들고, 걔네를 켜서 큰 불꽃을 만들었고, 걔네에게 건네줬어. 걔들은 서로 떨어지지 않고 줄을 서서 걸었고, 걔네는 불 마법을 써서 빛을 만들었고, 걔네를 공격하는 벌레들, 걔네를 덮치는 좀비 해골들, 걔들을 향해 오는 거대한 거미들을 죽였어.
걔네 옆에는 전사들뿐만 아니라 다른 마법사들도 있었는데, 걔네도 주문을 외우면서 걔들을 공격하는 생물들과 싸웠어.
그때 재상은 걔네를 보호하기 위해 주문을 외웠고, 몬스터들이 벽의 틈에서 나타났어.
모래 묘지 깊숙한 곳에는 동굴들이 있었고, 거기에는 기어 다니는 생물들이 있다고 했어.
걔네는 소문, 몬스터, 짐승에 대한 말들이 사실임을 증명했어. 이 생물들은 누구도 전에 본 적이 없는 존재였지. 촉수와 어둠 속에서 빛나는 눈을 가지고 있었고, 붉은 사막은 달랐어.
촉수가 달린 거대한 생물이 덮쳤고, 걔는 한 마리가 아니었어. 그 사막에 살고 있었고, 여러 개의 눈과 여러 개의 촉수, 산을 뿜어내는 입이 있어서 걔네가 주문을 외울 수 있었고, 걔네를 물리칠 수 있었지.
사람들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모래 묘지를 피했지만, 보물을 찾기 위해 언덕으로 모험을 떠난 용감한 영혼들이 몇 명 있었어. 왜 걔네가 돌아오지 않았는지 알게 됐지.
걔네는 그 용감한 영혼들 중 하나였고, 모래 사막으로 모험을 떠났어.
그날, 그는 모래 묘지의 비밀을 풀기 위해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한 모험가 그룹 중 하나였어. 짐을 꾸려서 사막으로 떠났지.
그래서 걔네가 그곳을 지나갔을 때, 깊은 곳으로 들어갔고, 걔가 들어간 그 동굴은 어떤 사람보다 더 깊었어.
모래 묘지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서, 걔네는 이야기가 사실임을 깨닫기 시작했고, 모래 괴물과 기어 다니는 생물들을 만났고, 곧 정신을 잃어가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
모든 방향에서 걔네를 공격하게 만드는 환영이 있었고, 이상한 진동이 있어서, 걔네 동료들이 정신을 잃게 만들었고, 촉수가 빛을 내뿜는 지하 호수가 있었고, 소리와 진동이 있었어. 그러자 붉은 사자는 이걸 깨닫고, 걔는 마법을 폭발시켜 짐승을 향했고, 걔는 걔를 물리칠 수 있었지.
사자는 걔를 물리치고 폭발시켰어. 그때 그는 그의 부하들을 자유롭게 해서 걔네가 괴물들로 가득한 그 어두운 광대함을 계속 걸어갈 수 게 했고, 걔네는 하나가 돼서, 셀 수 없이 많은 위험에 맞섰지.
그 그룹은 괴물들을 막아내고 가장 깊은 동굴에 도달했고, 하지만 거기서 발견한 것은 더 무서웠어. 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보물로 가득 찬 숨겨진 지하 도시를 발견했을 때, 그들은 그곳을 돌아다녔고, 부자 이상이었어, 걔네가 전에 거기에 도착했었던 자들의 해골들이 있었지.
그것은 깊숙한 곳에 존재했고, 돌아오지 못한 자들의 유해 외에도, 그 도시에는 강력한 거대한 몬스터도 있었지.
수천 마리의 몬스터들이 그림자 속에 숨어 있었고, 걔네의 비밀을 지키고 있었고, 모래 괴물과 기어 다니는 생물을 조종하는 강력한 마법사가 조종하고 있었어.
그래서 그곳에는 엄청난 짐승이 그곳을 지키고 있었고, 걔네는 걔네의 수호자처럼 주변을 둘러봤고, 그때 걔네는 걔네를 공격하고 있었어.
“-우리가 동시에 공격하자.” 큰 붉은 사자가 말했어.
“-그래.” 모두가 입을 모아 말했어.
각자 원을 그리며 모였고, 걔네 모두 주변을 공격했을 때, 몬스터들에게 둘러싸여, 거대한 불덩이가 걔네를 향해 뛰어든 모든 생물을 태우고, 살과 피인 모든 것을 파괴했어.
그러고 나서, 지금, 걔네는 쳐다보면서, 위대한 마법사가 제단 위에 왕좌에 앉아 있는 걸 봤지.
“-무엇을 하고 싶어, 불의 위대한 사자?” 그의 오른팔이 질문했어.
“-너희는 짐승들과 싸우고, 나는 마법사와 싸울 거다.” 불 사자가 말했어.
“-그렇게 하자.” 걔네는 무기를 들고, 몬스터를 공격했어.
마법사는 수세기 동안 모래 묘지의 비밀을 지켜왔다는 걸 밝혔고, 모험가들을 살아 있게 내버려 두지 않을 거라고, 그 그룹은 마법사와 그의 부하들과 싸웠고, 몇 개의 구멍에서 나온 일련의 생물들이 있었고, 엄청난 짐승은 가장 큰 위험처럼 느껴졌고, 모두가 함께 모여서, 주문을 외웠어.
첫 번째 그룹이 앞에 서서 에너지 불꽃을 내뿜었고, 두 번째는 창을 던졌고, 칼을 던지고, 걔네를 당기고, 거대한 기어 다니는 짐승 위에 타고 뛰어넘었어.
한편, 위대한 붉은 사자는, 위대한 마법사와 맞서 싸우고 있었고, 칼을 휘두르면서 주문을 외우고, 불꽃을 냈어.
“-많은 사람들이 왔지만, 나를 이긴 사람은 없었지, 멍청아, 네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마법사가 질문했어.
“-모든 것에는 항상 처음이 있는 법이지.” 사자가 말했어.
“-오늘 네 종말을 내 손에서 찾게 될 거다.” 그가 말했고, 그러는 동안, 걔네는 재주넘기를 했고, 뱀을 날려 보내서 그가 포털을 만들면서 맞게 하고, 다시 마법사에게 보냈어.
그의 동맹 중 한 명이, 동료들에게 던져졌고, 그는 그의 칼을 큰 생물을 향해 휘둘렀고, 걔를 반으로 갈랐고, 그러고 나서 바람을 써서, 그는 제단 꼭대기에 착지했고, 제단으로 달려가서 기둥에서 구슬을 가져갔어.
“-안 돼...” 마법사가 말했어. “-안 돼.” 그가 말했어. -그는 정신이 팔렸다.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보게 될까.” 사자가 말했고, 그가 둘러싸여 항복하는 동안, 그는 그를 그의 뒤에 있는 돌벽으로 밀었고, 칼로 찌르고, 그때, 마법사가 그를 밀었고, 그의 지팡이를 써서, 에너지 돌풍을 날려, 그를 반격해서 벽에 맞히고, 천장의 일부를 무너뜨렸고, 마법사가 자신을 보호하려 할 때, 불의 사자가 그를 향해 돌진했어.